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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운대-드림커뮤니케이션, 웹툰ㆍ웹소설 인재 육성 MOU 체결




[서울경제=김동호기자] 광운대 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(이하 인적자원센터)는 13일 인기 웹툰 제작사 드림커뮤니케이션(대표 윤석환)과 웹소설 및 웹툰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양해각서(MOU)를 체결했다고 밝혔다.

글로벌 웹툰 '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', '아도니스' 등 웹소설 원작을 웹툰으로 제작하는 노블코믹스 분야 국내 선두 기업인 드림커뮤니케이션과 이번 협약으로 광운대측은 동분야 콘텐츠 우수 인재의 발굴 및 사후 지원, 취ㆍ창업에 이르는 통합 교육 시스템을 마련하게되었다는 설명이다.

인적자원센터는 방송ㆍ미디어 부문 전문 교육 기관으로 출범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현재는 범 문화 콘텐츠 인재양성 기관으로 범위를 넓혀 웹소설ㆍ웹툰, 1인 미디어, VR(가상현실), 드론 등 신성장 분야 콘텐츠 창작자 양성 교육을 확대 제공중이다. 특히 신규 개설한 웹툰 제작 작가 및 스토리 작가 과정, 유튜브 등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과정을 마치고 취ㆍ창업한 수료생은 180여명에 이른다.

드림커뮤니케이션은 서울시 개최 아시아 최대 애니ㆍ웹툰 국제 행사인 'SPP 2017'에서 최고 기획상을 수상한 바 있고, 웹툰, 웹소설을 기반으로 게임, 인터렉티브 사업, 완구 제작 등 각 분야 OSMU(원소스멀티유즈)를 주도하는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중국, 일본, 북미 등에 웹툰 콘텐츠를 제공중이다.

오문석 인적자원센터장은“웹툰, 웹소설, 1인 미디어 등 주요 문화 콘텐츠 분야 인재 양성에서 중요한 것은 교육 이후 실제 산업 현장과의 연결 고리를 제공하는 것"이라며 "학교의 교육 과정을 수료한 우수 인재들이 드림커뮤니케이션과 같은 유수의 콘텐츠 기업과 직접 함께 할 기회를 만드는 것 또한 대학의 역할"이라고 강조했다.

행사를 광운대를 방문한 드림커뮤니케이션 윤석환 대표는 "청년 창업으로 시작해 글로벌 웹툰 전문 제작사로 성장해온 동사의 경험이 광운대의 우수인재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특강 및 협업 등 다양한 인적 물적ㆍ협력을 다질 것"이라고 말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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